2018년의 문학·출판계는 전보다 훨씬 더 활발하고 경쾌하게 퀴어를 이야기했다. 젊은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퀴어 서사는 다채롭고 풍부했으며, 이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났다.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한국 문학과 출판 시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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